청평호한의원 모사언원장의 한방이야기

생리통, 월경통, 생리불순, 월경불순 등의 여성 질환

지역내일 2015-08-04

생리통, 월경통, 생리불순, 월경불순 등의 여성 질환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만이 겪을 수 있는 일반적인 질환, 통증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의 대표적인 통증은 바로 생리통이다. 생리통은 50%의 여성들이 흔하게 겪는 증상이다. 그래서, 흔하기 때문에 소홀하게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생리통은 단순히 한달에 한 번 겪는다고 해서, 누구나 다 겪는다고 해서 가볍게 넘겨도 되는 질환은 아니다.


생리통은 일차성 생리통과 이차성 생리통으로 나뉜다.


일차성 생리통은 생리 과정에서 생기는 출혈을 지혈하기 위해 신체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 글란딘 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자궁근육을 강하게 수축시키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통증으로서 골반 내에 특별한 이상 징후가 없는 경우이다.


이차성 생리통은 골반내의 병리적인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에 유발되는 통증으로서 그 기저질환으로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의 질환이 있다.


실제로 많은 여성들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생리통이 어디에서 유발되는지도 모른 채, 진통제만으로 통증을 억누르고 지내고 있다.


필자가 한의원에서 진료하면서, 적게는 하루에 1~3, 많게는 하루에 10알까지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는 안타까운 여성들을 만나보았다. 진통제는 일시적인 통증감소만 유도할 뿐 실제로 내부 질환이 치료되는 것이 아닌데, 마치 치료제인 것처럼 복용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한의학에서는 생리통을 일차성 생리통과 이차성 생리통을 구별하여, 일차성 생리통은 인체의 불균형과 허약(虛弱), 열증(熱症), 냉증(冷症)등의 원인을 그 근본 원인 파악하고, 이차성 생리통은 어혈(瘀血), 담음(痰飮)과 같은 노폐물, 혈액순환(血液循環) 등을 원인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한 치료도 이러한 원인과 전체적인 신체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하고 있으며, 필자의 경우는 DITI(적외선 체열진단기기)를 활용하여 인체의 불균형을 찾아내서 치료하고 있다.


생리통은 가만히 놔둔다고 낫는 질환이 아니며, 진통제를 먹는다고 끝나지 않는다.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곳에서 근본적인 진료를 받기를 부탁드린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