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걱정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역내일 2015-10-08

감기를 걱정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난 여름 많은 사람들이 잊지 못하는 사건이 있었다. 국가적으로 전 국민을 위축시켰던 메르스가 바로 그것이다. 사람들이 쉽게 중동 감기라고 불렀던 메르스는 이제 잠잠해졌으나, 그렇다고 해서 감기라는 질환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슬슬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추워지고 이로 인하여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연로하신 어머님, 아버님과, 어린 아이들을 중심으로 전 국민은 다시 한 번 감기와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해마다 늘 가을이 되면, 호흡기 질환 환자가 많아진다. 호흡기 질환은 감기를 비롯하여, 비염, 인후두염, 천식, 기관지염, 폐렴, 독감, 만성 기침, 기관지 확장증 등의 질환을 의미한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노인환자와 어린이 환자가 특히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으나, 실제 진료실에서 살펴보면 젊은 분들과 장년층 분들도 많이 고생을 하게 된다.


개개의 호흡기 질환에 걸리는 이유는 다르지만, 많은 질환의 경우 면역력을 높이는 것과 일상생활에서의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어느 정도 예방을 할 수 있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충분한 수면, 영양섭취(하루 3끼 챙겨먹기), 과로를 피하는 것, 손 씻기와 양치를 통한 위생 관리 등이 있다. 또한 큰 일교차에 대비하기 위한 간단한 옷가지를 챙기거나 실내 습도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바쁜 생활 중에서 과로를 피하고, 식사를 잘 챙겨먹거나 충분하게 수면을 취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경우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길경, 진피, 천문동 등의 한약재를 이용하여 기본적인 면역력을 높이고, 호흡기 계통의 방어 능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고 있다.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은 흔히 접하는 질환이지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는 무서운 면이 있다. 그렇기에 사소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청평호한의원 양준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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