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와 송파구는 15일 오후 한강둔치 광나루지구 천호대교 밑에서 합동으로 수해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공무원 경찰서 보건소 소방서 민방위대원 주민 등 300여명과 소방차 양수기 구급차 등 37대의 장비가 동원돼 열리는 이번 훈련은 태풍으로 천호동 풍납동 침수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가상해 실시된다.
이날 훈련을 통해 강동구와 송파구는 재해발생 상황처리 능력, 유관기관간 상호협조, 복구활동 등을 집중 점검한다.
공무원 경찰서 보건소 소방서 민방위대원 주민 등 300여명과 소방차 양수기 구급차 등 37대의 장비가 동원돼 열리는 이번 훈련은 태풍으로 천호동 풍납동 침수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가상해 실시된다.
이날 훈련을 통해 강동구와 송파구는 재해발생 상황처리 능력, 유관기관간 상호협조, 복구활동 등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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