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유승우)는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올해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4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총 345명이 참여하게되며 2억2천여만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시 본청은 각 부서별로 호적전산화 사업, 청소년 상담, 재활용품 선별 등 10개 사업에 68명이 참여하게 되며 각 읍 면 동은 국토공원화 사업과 농배수로 정비사업등 7개 사업에 223명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국가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 업무지원과 방문간호, 구급차량 운전등에 78명이 참여하게 된다.
공공근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기술과 자격을 고려해 치등임금이 지급되며 교통비와 간식비를 포함해 하루 3만2천원이 이내에서 지급되게 된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겨울철에 시행되는 관계로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상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시 본청은 각 부서별로 호적전산화 사업, 청소년 상담, 재활용품 선별 등 10개 사업에 68명이 참여하게 되며 각 읍 면 동은 국토공원화 사업과 농배수로 정비사업등 7개 사업에 223명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국가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 업무지원과 방문간호, 구급차량 운전등에 78명이 참여하게 된다.
공공근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기술과 자격을 고려해 치등임금이 지급되며 교통비와 간식비를 포함해 하루 3만2천원이 이내에서 지급되게 된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겨울철에 시행되는 관계로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상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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