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가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일본부동산연구소의 조사결과 3월말 현재 일본 전국 시가지의 지가지수는 65.3으로 작년 9월말에 비해 3.5% 내렸다.
이는 91년 9월 이래 10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하락률도 1936년 이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큰 것이다.
용도별 지가지수는 작년 말에 비해 상업지가 5.0%, 공업지가 2.8% 각각 내려 과거 최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23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일본부동산연구소의 조사결과 3월말 현재 일본 전국 시가지의 지가지수는 65.3으로 작년 9월말에 비해 3.5% 내렸다.
이는 91년 9월 이래 10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하락률도 1936년 이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큰 것이다.
용도별 지가지수는 작년 말에 비해 상업지가 5.0%, 공업지가 2.8% 각각 내려 과거 최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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