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중곡동 용곡중학교 운동장을 밤시간에도 개방, 야간 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후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수 있는 새천년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복싱에어로빅 등을 운영중이며 하루 최고 10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
구는 또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소나무숲, 한강시민공원, 구의어린이공원 등 4곳에서 오전 6시부터 진행되는 아침체조교실에 9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후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수 있는 새천년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복싱에어로빅 등을 운영중이며 하루 최고 10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
구는 또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소나무숲, 한강시민공원, 구의어린이공원 등 4곳에서 오전 6시부터 진행되는 아침체조교실에 9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