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62번째 지역내일신문인 용인 ‘수지 내일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수지 내일신문은 28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전면 칼라로 표지는 아트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지는 미색 서적지를 사용해 독자들에게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지 내일신문은 매주 금요일 발행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 수지출장소 관할 지역에 직접 배포합니다.
내용을 지역소식과 여성과 생활, 교육 문화 등 섹션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발행되는 2호에는 수지내일신문과 한길리서치가 공동으로 조사한 용인시민여론조사 결과를 실었습니다.
△ 본부장 박진범/ 팀장 백왕순 / 기자 조준호
홍보팀 최정선 조홍희 김정기 신동성 이준호 송신원 서원석
△ 수도권2본부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210 코오롱트리폴리스 A동 1004호
△ 광고 및 구독문의 (031)713-6030 / 팩스 (031)713-1777
수지 내일신문은 28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전면 칼라로 표지는 아트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지는 미색 서적지를 사용해 독자들에게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지 내일신문은 매주 금요일 발행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 수지출장소 관할 지역에 직접 배포합니다.
내용을 지역소식과 여성과 생활, 교육 문화 등 섹션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발행되는 2호에는 수지내일신문과 한길리서치가 공동으로 조사한 용인시민여론조사 결과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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