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과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중 ‘교육문제 최우선 해결 과제’에 대해 응답자의 40.5%가 ‘고교평준화’라고 답했다.
특히 이 결과는 남·여와 연령대별, 직업별, 정당지지도별, 지역별로 모두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 지역교육문제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다음으로 △특수학교 설립(29.1%) △사교육기관 증설(20.7%) △기타(2.7%) 순으로 나타났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특히 이 결과는 남·여와 연령대별, 직업별, 정당지지도별, 지역별로 모두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 지역교육문제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다음으로 △특수학교 설립(29.1%) △사교육기관 증설(20.7%) △기타(2.7%) 순으로 나타났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