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지곡동 타운하우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분양]

에너지 절감 맞춤형 3층 단독주택이 3억 원대

분당선 상갈역세권, 80세대 대단지에서 도시와 전원을 동시에 누린다

오은정 리포터 2016-11-09

층간소음 없는 단독주택에서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은 꿈, 집과 마당에 깃드는 볕을 마음껏 누리며 살고 싶은 꿈, 도시와 전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상적인 삶에 대한 꿈. 30~40평대 아파트 가격인 3억 원대에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용인 기흥 상갈역 10분 거리에 위치한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타운하우스의 80세대 중 1차는 마감됐고 2차와 3차가 분양중이다.


나만의 정원과 맞춤형 구조 선택 가능
용인시 지곡동 26,446㎡ 대지에 단지로 조성중인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타운하우스’는 총 80개동의 대단지 타운하우스이다. 2017년 9월~10월 입주예정으로 내진설계를 받은 3층 구조 단독주택이며 각 세대별 지하주차 또는 세대 옥외주차 1~2대가 가능하다. 전용면적 235㎡ 전후로 개인사유지 개별등기가 되는데, 전용면적 168㎡ 정도의 넓은 정원을 꾸며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79㎡에서 128㎡까지 선택이 가능하고, 원하는 구조를 원하는 층에 배치하는 맞춤형 주택이다. 각 세대별로 곳곳에 CCTV 4대를 설치해 실시간 스마트폰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5.6m 중정형 거실로 개방감을 주었다.
전문 타운하우스 회사인 (주)레이노빌이 시행과 건축을 같이 진행하고 있어 초기 분양에서부터 건축, 하자관리까지 책임을 지며, 아파트의 장점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누리기 위해 전문 관리업체가 단지를 관리한다. 또한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생활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각 세대별 단차를 주어 전 세대 조망을 확보했고, 숲과 붙어 있어 미세먼지와 황사 등 오염물질이 적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강남 30분, 전국이 한달음 광역교통망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진입이 편리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철 신분당선, GTX, KTX 및 용인 민자도로 확충으로 전국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보라지구 생활권에 근접해 입주민들은 이마트 및 각종 상가, 학원, 학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분당선 상갈역 및 기흥역을 15분~20분 사이에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고, 용인시민체육공원, 용뫼산산책로, 한국민속촌, 남부컨트리CC, 코스트코,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롯데아웃렛 입점과 체류형 관광단지 개발로 추후 인프라 조성 및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며, 녹십자수의약품(주), 일양약품(주) 등의 입주기업 유치 예정과 2018년 말까지 지곡동 내 용인바이오메디컬 의약복합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에너지 절감 주택으로
난방비 부담과 관리비 걱정까지 줄여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타운하우스’는 최첨단 페시브하우스로 에너지가 절감되고 유지비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전지판에서 생산된 전기를 주택에서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시 한전으로 역전송해 전기계량기를 거꾸로 돌리므로 전기요금이 최대한 절약된다.
또한 공기정화는 물론 실내의 냉·열기의 손실을 막아주는 전열교환기를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손실까지 방지한다. 방음과 단열의 극대화를 위해 패시브 주택에 적용되는 로이글라스를 2중 복창으로 시공해 공기층과 교차시키고, 발코니 창호로 밀폐성을 확보해 결로현상까지 방지했다.
목제골조를 중심으로 내벽단열을 2중 석보보드로 처리하고, 외벽단열을 위해 타이백방습지, OBS합판, 50mm 최종단열까지 추가해 3중 복합다중단열 벽체시공을 적용했다. 기존 주택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고 70%까지 절감하고, 기존 아파트 대비 50%수준의 관리비로 생활이 가능하다.  
현재 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샘플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분양문의 031-72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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