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⑤ e편한세상 광교]

우리 아파트의 최고 자랑은 더불어 살아가는 입주민입니다!

권성미 리포터 2016-11-16

광교신도시의 중심부 센트럴타운에 위치한 ‘e편한세상 광교’는 1970세대로 구성된 광교 최대 단지. 그 규모답게 아파트 단지에는 오솔길도, 예쁜 나무도, 사람들도 많다. 그 중에서 으뜸은 이웃 간의 소통이 넘쳐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인 것 같다. 그 마음들이 모여 오늘도 ‘e편한세상 광교’는 들썩들썩 활기찬 아파트가 되고 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활발한 활동들
2012년에 입주를 시작한 ‘e편한세상 광교’는 규모가 크다보니 초기에는 입주민들 간의 소통이 조금 힘들었단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의 활기였다.
널찍한 커뮤니티 센터에는 주민회의실과 취미실 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벌써 이 취미실에서 커피강좌 1기, 명상, 여름방학 어린이들을 위한 단기강좌 등이 진행됐다. 현재는 2기 커피강좌가 운영 중이고, 겨울방학에도 단기강좌를 열 예정이다. 휘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실, GX룸, 농구·탁구·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 등의 체육시설도 입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뿐이랴, 중고생을 위한 독서실도 경쟁이 치열할 정도란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북카페도 커뮤니티 센터에 들어선다. 주민회의실은 키즈카페로 변신해 부모들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쉬고, 책도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하나 이런 시설들을 바탕으로 한 축구·야구·골프·탁구·등산 등 스포츠동호회 활동도 활발해, 외부에서 상을 받아오는 동호회도 여럿이란다. 노인회 역시 주민들 간의 소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전연호 입주자대표위원회(이하입대위) 회장은 “세대가 다양하게 구성돼 있지만, 아파트 단지 울타리에서 같이 살아가는 입주민들로서 모두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입주민들이 바로 ‘e편한세상 광교’의 최대의 자랑”이라고 소개했다.



‘나누리 봉사단’이 함께한 마을 행사들,
주민들의 호응 이끌어내

이런 활발한 주민 시설의 운영에는 자발적으로 시작된 ‘나누리 봉사단’의 힘이 컸다. 사실   입주초기부터 독서실 봉사. 야간순찰 봉사. 청소, 풀뽑기, 눈 치우기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많았단다. 연차가 지나면서 조금 뜸해지던 것이 2015년 11월에 나누리 봉사단이 만들어지면서 다시 생기를 되찾았다. 봉사단이 꾸려지자 입대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나누리 봉사단과 입대위는 먼저 강연회를 듣고 지난 3월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때 입주민들에게 포스트잇에 바라거나 필요한 것 등을 적도록 하고, 그 의견들을 토론회를 거쳐 계속 반영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도 하나둘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지난 5월에 입대위 주최로 입주민 ‘한마음 축제’가 개최돼 주민 장기자랑, 외부 공연, 사생대회 등이 열렸다. 10월 15일에는 나누리 봉사단 주최의 ‘함께하는 나눔 마당’도 진행했고, 연말에는 작은 행사도 준비 중이다
이런 행사들은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기부 물품을 팔거나, 장터에서 생긴 수익으로 불우이웃돕기도 하면서 더 큰 보람도 느꼈다. 최은주 단장은 “나눔 장터를 월 1회 열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뭔가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은지 씨는 타단지 사람들도 참여해 함께 즐기는 것이 좋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박성준 선거관리위원장은 “봉사단이 함께 하는 행사들로 인해 아파트 내의 유대감이 강화되는 것”같다며 봉사단 활동에 감사를 보냈다.  


소통과 화합의 열매는 무르익는다~
봉사를 원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누리 봉사단은 현재 35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아파트가 소통과 화합의 모습으로 변해 가는데 자부심이 대단하다. 봉사단을 자주 만나면서 교류가 된다는 정연옥 씨나, 모르던 사람도 서로 친하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좋다는 임진희 씨와 김선희씨도 봉사단 활동을 반겼다. 문을 닫고 사는 아파트에서 나누리 봉사단 발족 자체가 보람이 아니겠냐며 정민정 씨도 거든다.
나누리 봉사단의 마음엔 점점 펼치고픈 소망들이 늘어나고 있다. 조귀열 씨나 이선희씨는 아직 봉사단을 알지 못하는 주민들도 있는데,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하면 소통의 계기가 될 것 같다는 희망을 전했다. 안명숙 씨는 본인이 활동을 자주 하면서 관심을 끌어내고 싶단다. 최 단장은 “내년에 수원 마을르네상스 지원을 받으면 보다 다양하고 좋은 강좌들을 주민들과 공유하게 될 것이다. 또한 입주 때부터 소망이던 북카페가 소통의 공간으로 문을 연다. 입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로 알아가고, 화합의 장들을 마련해가면서 더 행복한 ‘e편한세상 광교’ 사람들. 이웃 간의 정이 영그는 ‘톡톡’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듯하다.


광교 대림이편한세상은요~
광교신도시에서 최대 규모(1970세대)로 2012년 12월 입주했으며,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단지 끝에 산의초와 연무중이 배치돼 학생들의 통학도 편리하다. 경기도청 신청사부지와 바로 인접한 광교신도시 중심부인 센트럴타운에 위치해 인근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광교 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롯데아울렛 광교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도 이용하기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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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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