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키드는 언어 수리 영어 미술 음악 과학 체육 발레 하바 레고닥타 컴퓨터 등 11개 영역을 순환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적극성 그리고 진보적인 자아를 갖춘 인재를 양성함을 목표로 한다. 교육 기간은 1년을 기준으로 하며 1년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 및 교육 증서를 수여하기도 한다.
언어 영역은 읽기와 쓰기 말하기와 표현하기로 이루어지며 말과 글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기초적인 언어 능력을 키우게 함으로써 즐거운 언어 생활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한다. 수리 능력은 수학적 문제 해결력과 추론이 증대되도록 도우며 수 개념과 수의 이해 개념을 확장시킨다.
무엇보다 로얄 키드의 모든 교육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데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 개인차를 고려하여 개인의 능력에 맞는 아동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아마데우스 음악 프로그램을 통한 음악적 잠재력과 지능을 발달시키도록 한다. 또한 영어 교육의 강화로 21세기 세계화의 추세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로얄 키드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생활 습관 지도. 습관은 일정한 행동이 반복되었을 때 주위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형성되어지는 행동의 패턴을 말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듯이 한번 형성된 습관은 가소성이 풍부한 유아기가 지나면 좀처럼 변하지 않으므로 유아기 때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느냐하는가의 여부는 그 사람의 장래 성격을 결정하는 기초가 된다. 이에 로얄 키드에서는 매달 11일에서 25일까지를 예절 교육 기간으로 정해 아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예절을 익혀나간다. 또한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는 습관을 들여 매달 약속을 하나씩 정해서 아이들이 실천해 나가는 것을 가정과 연계하여 활동한다.
여느 교육 기관과 차별되는 로얄 키드만의 프로그램은 우체국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도서관, 전통관과 실내 정원이다. 우체국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편지를 주고받음으로서 편지를 쓰고 받는 기쁨을 느끼며 우체국에서 하는 일들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도록 한다.
전통관은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유아들이 직접 옛 선조들이 쓰는 물건을 보고 선조들의 지혜를 몸소 체험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기 위하여 작은 전통 박물관을 마련하였다. 또한 실내 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 정원을 마련한 것이다.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심은 씨앗과 모종에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을 보고 우리 아이들의 꿈도 같이 커나갈 것이다. (921-8444)
황미야 리포터 tomorgen@korea.com
언어 영역은 읽기와 쓰기 말하기와 표현하기로 이루어지며 말과 글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기초적인 언어 능력을 키우게 함으로써 즐거운 언어 생활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한다. 수리 능력은 수학적 문제 해결력과 추론이 증대되도록 도우며 수 개념과 수의 이해 개념을 확장시킨다.
무엇보다 로얄 키드의 모든 교육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데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 개인차를 고려하여 개인의 능력에 맞는 아동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아마데우스 음악 프로그램을 통한 음악적 잠재력과 지능을 발달시키도록 한다. 또한 영어 교육의 강화로 21세기 세계화의 추세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로얄 키드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생활 습관 지도. 습관은 일정한 행동이 반복되었을 때 주위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형성되어지는 행동의 패턴을 말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듯이 한번 형성된 습관은 가소성이 풍부한 유아기가 지나면 좀처럼 변하지 않으므로 유아기 때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느냐하는가의 여부는 그 사람의 장래 성격을 결정하는 기초가 된다. 이에 로얄 키드에서는 매달 11일에서 25일까지를 예절 교육 기간으로 정해 아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예절을 익혀나간다. 또한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는 습관을 들여 매달 약속을 하나씩 정해서 아이들이 실천해 나가는 것을 가정과 연계하여 활동한다.
여느 교육 기관과 차별되는 로얄 키드만의 프로그램은 우체국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도서관, 전통관과 실내 정원이다. 우체국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편지를 주고받음으로서 편지를 쓰고 받는 기쁨을 느끼며 우체국에서 하는 일들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도록 한다.
전통관은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유아들이 직접 옛 선조들이 쓰는 물건을 보고 선조들의 지혜를 몸소 체험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기 위하여 작은 전통 박물관을 마련하였다. 또한 실내 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 정원을 마련한 것이다.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심은 씨앗과 모종에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을 보고 우리 아이들의 꿈도 같이 커나갈 것이다. (921-8444)
황미야 리포터 tomorge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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