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4일 = 이익치 회장 인사파문으로 정몽구·몽헌 회장 형제간 경영권 다툼 표면화
▲ 3월 27일 = 정주영 전 명예회장이 정몽헌 단독회장 체제선언
▲ 4월 26일 = 현대투신 부실문제 확산으로 계열사주가 급락
▲ 5월 4일 = 김재수 구조조정본부장, 현대투신 정상화방안 제시
▲ 5월 22일 = 현대건설 회사채 차환발행 못해 자금난 촉발
▲ 5월 25일 = 현대그룹 유동성 확보방안 발표, 정주영 전 명예회장 자동차지분 6.8% 확보
▲ 5월 29일 = 채권단, 이익치 회장 등 가신그룹 퇴진 요구 시작
▲ 5월 31일 = 정주영 전 명예회장 등 3부자 동반퇴진 선언, 정몽구 회장은 거부
▲ 6월 27일 = 정주영 전 명예회장, 현대차지분 9.11%로 확대
▲ 6월 30일 = 현대 역계열분리 신청, 공정위 반려
▲ 7월 18일 = 현대건설 워크아웃 위기설 확산
▲ 7월 28일 = 현대중공업, 현대전자에 빚 보증금 배상청구 소송
▲ 8월 5∼6일 = 공정거래위·금융감독위 위원장이 나서 현대 자구방안 요구
▲ 8월 13일 = 현대 자구·계열분리안 발표
▲ 8월 30일 = 이익치 회장 사표제출
▲ 9월 1일 = 자동차계열 10개사 계열분리 승인
▲ 10월 18일 = 현대건설 추가자구계획 발표(5810억원)
▲ 10월 30일 = 현대건설 1차부도
▲ 11월 2일 = 정몽헌 의장 귀국
▲ 11월 3일 = 채권단, 퇴출기업 명단발표에서 현대건설 기타로 분류
▲ 1월 8일 = 채권단, 현대건설 채무 만기연장 결의
▲ 11월 9일 = 정몽헌 의장 양재동 사옥 방문, 회동 불발
▲ 11월 10일 = 현대차 현대건설 지원거부 공식발표
▲ 11월 16일 = 전격 회동, 자동차 현대건설 지원 합의
▲ 3월 27일 = 정주영 전 명예회장이 정몽헌 단독회장 체제선언
▲ 4월 26일 = 현대투신 부실문제 확산으로 계열사주가 급락
▲ 5월 4일 = 김재수 구조조정본부장, 현대투신 정상화방안 제시
▲ 5월 22일 = 현대건설 회사채 차환발행 못해 자금난 촉발
▲ 5월 25일 = 현대그룹 유동성 확보방안 발표, 정주영 전 명예회장 자동차지분 6.8% 확보
▲ 5월 29일 = 채권단, 이익치 회장 등 가신그룹 퇴진 요구 시작
▲ 5월 31일 = 정주영 전 명예회장 등 3부자 동반퇴진 선언, 정몽구 회장은 거부
▲ 6월 27일 = 정주영 전 명예회장, 현대차지분 9.11%로 확대
▲ 6월 30일 = 현대 역계열분리 신청, 공정위 반려
▲ 7월 18일 = 현대건설 워크아웃 위기설 확산
▲ 7월 28일 = 현대중공업, 현대전자에 빚 보증금 배상청구 소송
▲ 8월 5∼6일 = 공정거래위·금융감독위 위원장이 나서 현대 자구방안 요구
▲ 8월 13일 = 현대 자구·계열분리안 발표
▲ 8월 30일 = 이익치 회장 사표제출
▲ 9월 1일 = 자동차계열 10개사 계열분리 승인
▲ 10월 18일 = 현대건설 추가자구계획 발표(5810억원)
▲ 10월 30일 = 현대건설 1차부도
▲ 11월 2일 = 정몽헌 의장 귀국
▲ 11월 3일 = 채권단, 퇴출기업 명단발표에서 현대건설 기타로 분류
▲ 1월 8일 = 채권단, 현대건설 채무 만기연장 결의
▲ 11월 9일 = 정몽헌 의장 양재동 사옥 방문, 회동 불발
▲ 11월 10일 = 현대차 현대건설 지원거부 공식발표
▲ 11월 16일 = 전격 회동, 자동차 현대건설 지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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