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공사완료 단계에 있는 공동주택의 기반시설 확충 등 입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건설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김포시는 23일 건설중인 공동주택들이 대부분 올해 마무리됨에 따라 각 사업장별 기반시설 확충과 철저한 안전관리 등을 위한 상반기 공동주택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김포지역에서 시공중인 6개 공동주택 현장관계자와 감리단장, 시 건설도시국장 등 13명이 참석, 입주시 예상되는 주민들의 각종 불편사항 해소와 향후 개선책 등이 논의됐다.
이날 김준용 건설도시국장은 “공사현장에 대한 철저한 마무리로 입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사전에 기반시설 등의 이행여부를 확인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23일 건설중인 공동주택들이 대부분 올해 마무리됨에 따라 각 사업장별 기반시설 확충과 철저한 안전관리 등을 위한 상반기 공동주택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김포지역에서 시공중인 6개 공동주택 현장관계자와 감리단장, 시 건설도시국장 등 13명이 참석, 입주시 예상되는 주민들의 각종 불편사항 해소와 향후 개선책 등이 논의됐다.
이날 김준용 건설도시국장은 “공사현장에 대한 철저한 마무리로 입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사전에 기반시설 등의 이행여부를 확인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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