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근 24일 ‘9세부터 24세까지 다같이 즐기는 청소년 공간’이라는 의미인 ‘다즐 0924’ 청소년축제를 창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도봉구는 16일 포켓볼 및 댄스경연, 17일 스타크래프트 경연 및 4구당구 대회, 18일 노래자랑 및 그룹사운드 연주, 19일 길거리 농구대회 등 예선전을 진행한다.
지난 3월 개관한 창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음악연습실, 동아리방, 노래방, 전통문화사랑방, 비디오부스, 청소년카페와 당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놀이문화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도봉구는 16일 포켓볼 및 댄스경연, 17일 스타크래프트 경연 및 4구당구 대회, 18일 노래자랑 및 그룹사운드 연주, 19일 길거리 농구대회 등 예선전을 진행한다.
지난 3월 개관한 창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음악연습실, 동아리방, 노래방, 전통문화사랑방, 비디오부스, 청소년카페와 당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놀이문화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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