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 대상자 신청 안내
교육부에서는 저소득층자녀의 유치원 취원 기회를 확대하여 소득계층간 위화감 해소 및 교육의 기회균등을 통한 교육복지실현, 유아교육 공교육체계 확립기반 조성, 저소득층 자녀의 유치원 학비 지원으로 서민층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일정 소득이하의 가정에 대하여 유치원 학비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일반대상자: 초등학교 취학직전 1년아 (만5세아)
▶소득기준 대상자
-생활보호법에 의한 생활보호대상자, 모자가정, 사회복지시설 거주아동(수혜성경비를 제외한 수업료, 입학금 전액 지원)
-일정소득이하 가정의 자녀
가구규모 3인까지(소득기준 월 95 만원까지)/ 가구규모 4인(소득기준 월 105 원까지)/ 가구규모 5인 이상(소득기준 월 115 만원까지)/ 재산기준 3,200만원(재산가격이 주택(전세 포함)이거나 정기적인 소득(임대료, 정기적인 이자수입 등)이 없는 재산인 경우에는 4,800만원까지 가능)
▶지원액
도시지역: 입학금 40%, 월 수업료 48,000원 지원/ 농어촌지역: 입학금 전액, 월 수업료 95,000원 상당 지원
▶신청문의: 각 해당유치원에 직접 문의/ 교육청 관리과 유치원 학비지원담당(900-2944)
초·중등학교 전산보조인력 채용안내
경기도교육청은 11월3일에 초·중등학교 교육정보화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등학교의 컴퓨터교실에 전산보조인력을 임용하여 고학력 미취업자에 대한 단기 고용효과와 교원의 업무경감 및 학교단위의 효율적인 교육정보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취업희망자 4백 82명을 지역별, 학교 급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기간에 채용되는 전산보조원은 학교단위의 교육정보화운영에 참여해 학생들의 IT활용 교육을 최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초·중등학교의 정보화 관련 전산업무를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교육청 431명(초등361/ 중70) 고등학교 47명, 특수학교 2명, 사회교육기관 2명 등 총 482명이다. 고양시 지역의 채용 내용은 다음과 같다.
▶채용 기간 : 2000. 11 ∼ 2001. 2 (4개월간)
▶인력선발 기준
정보화 관련 능력 소지자로 학교정보화 지원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전산보조원 근무 경험이 있는 자)/ 사범계대학 졸업자 또는 교직과정 이수자, 전산관련 전공자(실업계고 포함) 및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선 선발/ 학교장이 부과한 컴퓨터활용 실기 능력을 통과한자를 선발/ 초·중등학교의 교육여건을 감안하여 직무수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1인당 지원액 ≒ 65만원(국민연금 의료보험 고용보험포함)
▶근무조건
ㅇ 근무시간: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1일 8시간, 5일 근무(월∼금) 원칙/ 토요일 근무는 근로자가 희망하는 경우 수행 가능
ㅇ 근무시간은 학교 근무시간에 준하여 1주일을 기준으로 44시간을 초과 불가
ㅇ 유급휴일: 근로기준법 제54조, 제57조 및 동법 시행령 제25조, 제27조 의거 유급휴일 규정 적용
▶담당업무
ㅇ 컴퓨터실습실 조교 : 컴퓨터실습실에서 학습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지도하는 실습 조교
ㅇ 기타 학교장 및 정보부장 재량 하에 정보화 관련업무에 배치
▶학교별 채용기간: 11월 8일 - 11월 14일 까지
▶임용 시 구비서류: 대학, 전문대학(고등학교)졸업증명서 사본/ 교원자격증사본, 컴퓨터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주민등록초본/ 기타서류: 학교장 임용을 위한 자료 (필요시만 해당함)
(행정관리담당관실:031-2490-103)
경기도교육청, 공립 초등교사 공채 원서접수 결과
경기지역의 내년도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지원자가 정원에 턱없이 부족, 지난해에 이어 대규모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11월8일 도교육청이 2001학년도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초등일반교사의 경우 2천명 모집에 1천287명만 지원, 7백13명이나 미달했다. 또 1백20명 모집하는 초등특수교사도 1백6명만 응시원서를 접수, 14명이 모자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들 지원자 가운데 상당수가 타 시도교육청에 복수지원을 한 형태여서 실제 응시인원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여 내년도 교사수급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라며“오는 2005년쯤이나 초등교사 수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의 경우 1천950명을 모집한 초등일반교사에 1천319명이 지원, 이중 993명만이 시험에 응시했었다. 한편, 지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유치원 일반교사의 경우, 올해에도 70명 모집에 1천211명이 지원, 1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치러지는 1차 필기시험은 오는 12월3일 일요일에 있으며, 1차 합격자는 12월 22일에 발표된다.
(교직과 : 0331- 2490- 164/5).
교육부에서는 저소득층자녀의 유치원 취원 기회를 확대하여 소득계층간 위화감 해소 및 교육의 기회균등을 통한 교육복지실현, 유아교육 공교육체계 확립기반 조성, 저소득층 자녀의 유치원 학비 지원으로 서민층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일정 소득이하의 가정에 대하여 유치원 학비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일반대상자: 초등학교 취학직전 1년아 (만5세아)
▶소득기준 대상자
-생활보호법에 의한 생활보호대상자, 모자가정, 사회복지시설 거주아동(수혜성경비를 제외한 수업료, 입학금 전액 지원)
-일정소득이하 가정의 자녀
가구규모 3인까지(소득기준 월 95 만원까지)/ 가구규모 4인(소득기준 월 105 원까지)/ 가구규모 5인 이상(소득기준 월 115 만원까지)/ 재산기준 3,200만원(재산가격이 주택(전세 포함)이거나 정기적인 소득(임대료, 정기적인 이자수입 등)이 없는 재산인 경우에는 4,800만원까지 가능)
▶지원액
도시지역: 입학금 40%, 월 수업료 48,000원 지원/ 농어촌지역: 입학금 전액, 월 수업료 95,000원 상당 지원
▶신청문의: 각 해당유치원에 직접 문의/ 교육청 관리과 유치원 학비지원담당(900-2944)
초·중등학교 전산보조인력 채용안내
경기도교육청은 11월3일에 초·중등학교 교육정보화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등학교의 컴퓨터교실에 전산보조인력을 임용하여 고학력 미취업자에 대한 단기 고용효과와 교원의 업무경감 및 학교단위의 효율적인 교육정보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취업희망자 4백 82명을 지역별, 학교 급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기간에 채용되는 전산보조원은 학교단위의 교육정보화운영에 참여해 학생들의 IT활용 교육을 최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초·중등학교의 정보화 관련 전산업무를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교육청 431명(초등361/ 중70) 고등학교 47명, 특수학교 2명, 사회교육기관 2명 등 총 482명이다. 고양시 지역의 채용 내용은 다음과 같다.
▶채용 기간 : 2000. 11 ∼ 2001. 2 (4개월간)
▶인력선발 기준
정보화 관련 능력 소지자로 학교정보화 지원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전산보조원 근무 경험이 있는 자)/ 사범계대학 졸업자 또는 교직과정 이수자, 전산관련 전공자(실업계고 포함) 및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선 선발/ 학교장이 부과한 컴퓨터활용 실기 능력을 통과한자를 선발/ 초·중등학교의 교육여건을 감안하여 직무수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1인당 지원액 ≒ 65만원(국민연금 의료보험 고용보험포함)
▶근무조건
ㅇ 근무시간: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1일 8시간, 5일 근무(월∼금) 원칙/ 토요일 근무는 근로자가 희망하는 경우 수행 가능
ㅇ 근무시간은 학교 근무시간에 준하여 1주일을 기준으로 44시간을 초과 불가
ㅇ 유급휴일: 근로기준법 제54조, 제57조 및 동법 시행령 제25조, 제27조 의거 유급휴일 규정 적용
▶담당업무
ㅇ 컴퓨터실습실 조교 : 컴퓨터실습실에서 학습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지도하는 실습 조교
ㅇ 기타 학교장 및 정보부장 재량 하에 정보화 관련업무에 배치
▶학교별 채용기간: 11월 8일 - 11월 14일 까지
▶임용 시 구비서류: 대학, 전문대학(고등학교)졸업증명서 사본/ 교원자격증사본, 컴퓨터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주민등록초본/ 기타서류: 학교장 임용을 위한 자료 (필요시만 해당함)
(행정관리담당관실:031-2490-103)
경기도교육청, 공립 초등교사 공채 원서접수 결과
경기지역의 내년도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지원자가 정원에 턱없이 부족, 지난해에 이어 대규모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11월8일 도교육청이 2001학년도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초등일반교사의 경우 2천명 모집에 1천287명만 지원, 7백13명이나 미달했다. 또 1백20명 모집하는 초등특수교사도 1백6명만 응시원서를 접수, 14명이 모자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들 지원자 가운데 상당수가 타 시도교육청에 복수지원을 한 형태여서 실제 응시인원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여 내년도 교사수급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라며“오는 2005년쯤이나 초등교사 수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의 경우 1천950명을 모집한 초등일반교사에 1천319명이 지원, 이중 993명만이 시험에 응시했었다. 한편, 지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유치원 일반교사의 경우, 올해에도 70명 모집에 1천211명이 지원, 1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치러지는 1차 필기시험은 오는 12월3일 일요일에 있으며, 1차 합격자는 12월 22일에 발표된다.
(교직과 : 0331- 2490- 164/5).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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