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 상암3공구 택지개발지구내 5∼7단지 1665가구의 건설공사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17일 단지별로 시공회사와 계약을 체결, 20일부터 아파트 건설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파트 8개동 436가구가 조성되는 5단지는 (주)대동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용적률 240%, 건폐율 15.71%를 적용받아 지하2층, 지상 16∼21층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14개동 484가구가 들어서게 될 6단지는 일성건설(주)가 360억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 8∼15층 규모(용적률 160%, 건폐율 17.05%)로 조성한다.
또 진흥기업(주)는 7단지 시공을 맡아 492억원을 들여 아파트 17개동 745가구(용적률 177%, 건폐율 16.18%)를 건설한다.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2005년 6월까지 이들 5∼7단지의 준공을 2005월 6월까지 마칠 방침이다.
서울시는 17일 단지별로 시공회사와 계약을 체결, 20일부터 아파트 건설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파트 8개동 436가구가 조성되는 5단지는 (주)대동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용적률 240%, 건폐율 15.71%를 적용받아 지하2층, 지상 16∼21층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14개동 484가구가 들어서게 될 6단지는 일성건설(주)가 360억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 8∼15층 규모(용적률 160%, 건폐율 17.05%)로 조성한다.
또 진흥기업(주)는 7단지 시공을 맡아 492억원을 들여 아파트 17개동 745가구(용적률 177%, 건폐율 16.18%)를 건설한다.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2005년 6월까지 이들 5∼7단지의 준공을 2005월 6월까지 마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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