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3면 - 사진 찾아서 넣자>

지역내일 2002-06-14
<전주시 도의원="" 당선자="" 소감=""><사진 포함="">
견제와 균형, 도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도정 지킴이 될 터’
전주1선거구 유철갑(민)

의회에 도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돼 전북도정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 동안 추구해왔던 강한 의회의 진면목을 보일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노력하겠다. 3번의 의정활동을 밑거름으로 도민의 이익을 반영하는 ‘할 말 하는 의원’이 되겠다.

‘자만하지 않고 정진하겠다’
전주2선거구 박영자(민)

최초의 지역구 여성의원이라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당내 경선과 선거전을 거치면서 유권자의 마음과 뜻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게 됐다. 지역정서에 편승해 자만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교육과 복지, 여성 등 전문성을 살려 일하는 의원상을 정리하겠다.

‘이웃 생각하는 의원으로’
전주3선거구 최진호(민)

시의회 활동에서 익힌 경험을 최대한 살려 도정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 특히 소외된 이웃을 생각할 줄 알고 이들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도정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감시를 본연의 역할로 알고 시민의 뜻을 항상 찾겠다.

‘현장의 목소리 전달 주력’
전주4선거구 김희수(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의정단상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주민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복지향상에 주력하고 전문성을 살려 뒤틀린 교육문제를 바로잡겠다. 당의 체질개선에도 노력해 도민의 품에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가정 돌보는 마음으로 도정감시’
비례대표 백인숙(민)

어머니가 집안을 돌보는 마음으로 도정과 지역사회를 살펴보겠다. 특히 민주당과 의회, 당과 여성계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해 보건복지 교육환경 여성분야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펼치겠다.

‘꼼꼼한 의정활동 펼친다’
비례대표 김호서(민)

20여년간의 은행생활에서 익힌 금융 세무노하우를 접목, 도정 살림살이의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지켜보겠다. 또 노동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봉사하는 도정이 되도록 견제와 대안을 만들어 내겠다.

‘서민위한 도정 이끌어 내’
비례대표 김민아(민노)

민주노동당을 전북 제1야당으로 만들어 주신 노동자 농민 서민의 뜻을 잘 알고 있다. 부정부패로 얼룩진 보수정치에 대한 도민의 뜻을 잘 알고 있는 만큼 혁신적인 자세와 입장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각종 국책사업 도울 터’
비례대표 김경안(한)

3선 의원에 걸맞게 책임과 의무를 다 하겠다. 도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비판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특히 전북도의 각종 국책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당과 도정과의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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