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성남시장에 이어 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에서도 압승을 거두었다.
도의원의 경구 8개 선거구중 이상락 당선자(제4선거구·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7곳을 모
두 한나라당이 석권했다.
시의원의 경우 총 41명 중 한나라당이 20명이 당선된 반면 민주당은 16명, 민주노동당 2명,
무소속 3명 등이 당선됐다.
지구당별로 살펴보면 수정구의 경우 한나라당 6명, 민주당 5명, 무소속 3명이 당선됐으며,
중원구는 한나라당 2명, 민주당 7명, 민주노동당 1명이 당선됐다.
분당지역은 한나라당 12명, 민주당 4명, 민주노동당 1명이 당선됐다.
한편 여성의원은 하대원 김민자 의원(민주당), 상대원3동 김기명(민주노동당), 정자2동 김미
라(민주노동당) 등 3명이며, 민주노동당 후보 2명이 시의회에 진출했다.
백왕순 기자 wspaik@naeil.com
도의원의 경구 8개 선거구중 이상락 당선자(제4선거구·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7곳을 모
두 한나라당이 석권했다.
시의원의 경우 총 41명 중 한나라당이 20명이 당선된 반면 민주당은 16명, 민주노동당 2명,
무소속 3명 등이 당선됐다.
지구당별로 살펴보면 수정구의 경우 한나라당 6명, 민주당 5명, 무소속 3명이 당선됐으며,
중원구는 한나라당 2명, 민주당 7명, 민주노동당 1명이 당선됐다.
분당지역은 한나라당 12명, 민주당 4명, 민주노동당 1명이 당선됐다.
한편 여성의원은 하대원 김민자 의원(민주당), 상대원3동 김기명(민주노동당), 정자2동 김미
라(민주노동당) 등 3명이며, 민주노동당 후보 2명이 시의회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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