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공동작업장 ‘창동미술스튜디오’ 개관

스튜디어·옥외작업장 등 갖춰

지역내일 2002-06-21 (수정 2002-06-21 오후 3:57:01)
문화관광부가 순수예술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조성한 서울 도봉구 창동의 ‘창동미술스튜디오’가 20일 오후 3시 남궁진 문화관광부장관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었다.
터 452평, 연건평 453평 규모의 이 창작공간은 14개(14-22평)의 스튜디오와 옥외 공동작업장(54평), 전시실(40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 작가는 곽소현, 임현락, 한기창(이상 한국화), 김란희, 김종학, 문경원, 박은선, 백승관, 송은영, 정란숙, 홍수연(서양화), 양만기, 오인환(설치및 영상), 정서영(조각)씨이다.
한편 남궁진 장관은 “최근 우리 영화 취하선과 애니메인션 마리 이야기가 국제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우리 문화예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창동미술스튜디오 개관이 순수미슬이 비약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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