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안내

지역내일 2002-06-24
에밀리오 개업
암센타 건너편에 유럽풍 레이스 전문점 에밀리오가 개원하여 유럽레이스를 일산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이 레이스는 얼마 전 KOEX에서 열린 리빙디자인페어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시된바 있다. 독일레이스, 또는 유럽레이스의 기원이나 명칭은 분명치 않다. 20수의 가느다란 면사를 사용하여 작업공정도 보다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며 언뜻 외관은 코바늘뜨기 레이스와 비슷하나 대바늘뜨기라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대바늘뜨기로 옷을 떠 본적이 있는 주부라면 그다지 생소하지 않게 기본법을 익힐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의 투자와 섬세함 때문에 가격은 고가이다. (904-4505)

김추일 델리숍 개업
정통 독일식 갈비와 수제햄 소시지 돈까스 전문점 ‘김추일 델리숍’이 주엽빌딩 2층에 개업했다. 정통 독일식 갈비특유의 육질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갈비 바베큐, 베이컨구이와 여러 종류의 돈까스, 스테이크를 주메뉴로 일산에서는 보기 드문 정통 독일식이다. (915-2930)

Kids Park 개원
일산구 정발초등학교 건너편으로 아이들만의 새로운 놀이터 ‘Kids Park’가 개원했다. Kids Park는 놀이를 통해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주1회 진행되며 반은 가베와 오르다반으로 소그룹 형태로 구성된다. 매월 첫째주 개강하며 프로그램은 기초단계와 심화단계로 나누어 24주씩 진행된다. (902-3531)

바다장어구이 전문점 개업
바다장어구이 전문점(구 마포서서갈비)이 화정역 월마트 뒤편 새마을금고 2층에 개업했다.
바다장어구이 전문점은 체인점으로 자연산 장어를 남해안 청정지역에서 (주)계약 수산이 산지 직송하여 공급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바다장어구이전문점은 단체 수용이 가능한 100명이 동시에 식사가 가능한 좌석을 가지고 있다. (974-6692)

SK텔레콤 일산 지점 이전
월드컵과 더불어 붉은 악마의 응원을 CF로 만들어 인지도를 한껏 높이고 있는 SK텔레콤 일산지점이 강촌마을에서 주엽 뉴서울프라자 1층으로 이전했다. 이곳에서는 신규 가입 및 해지 등 011, 017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922-8441)

‘AUSTIN’ 생활의 향기점 개업
클래식 가구전문점 오스틴이 생활의 향기 4층에 개업했다. 클래식 가구의 품격에 합리적인 가치를 더한 오스틴은 품격이 살아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한편 생활의 향기점은 오픈 기념으로 40% 세일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침대Q와 협탁 드래서, 거울 등 총 415만원의 가구를 249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오스틴 구매고객 333명에게 300만원 이상 구입시 29인치 칼라TV, 200만원 이상 구입시 고급오디오, 100만원 이상 구입시 무선 전화기, 50만원 이상 구입시 테이블 스탠드, 30만원 이상 구입시 고급 앤틱 액자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911-8919)

정통 프랑스 요리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 ‘IL Y A’(일리아)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 ‘IL Y A’(일리아)가 주엽 에비뉴 상가 뒤쪽 백두산 사우나 건너편에 개업했다. 아담하고 소박한 ‘IL Y A’(일리아) 전경, 와인 빛이 감도는 실내는 ‘IL Y A’(일리아)를 찾는 이에게 신선함 느낌을 선사한다.
‘IL Y A’(일리아)는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등 정통 프랑스 요리를 신연중 사장이 직접 요리하고 있으며 갖은 종류의 와인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정리/ 홍보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