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25일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가 청탁한 사건을 축소수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수사관계자들에 대해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홍업씨 친구인 김성환씨가 접촉한 검찰 고위간부를 포함한 수사라인에 대해 본격조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의혹이 일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조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전담부서를 구성,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규명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축소수사 의혹사건을 대검 중수3과(이재원 부장검사)가 전담수사토록 하고 부부장급 검사 2명과 검사 1명을 투입, 수사인력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공적자금 비리 특별조사반에 파견된 김경수·정인창 검사와 서울지검 남부지청 이 용 검사가 수사팀에 합류했다.
검찰은 서울지검 외사부의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사기대출 혐의 불구속기소와 울산지검 특수부의 ㅍ종건 내사종결, 수원지검 특수부의 ㅁ주택 대표 불구속기소 결정 등에 대해 당시 수사검사의 결정에 검찰고위간부의 압력이 작용했는지 여부를 가리는데 수사력을 모을 방침이다.
검찰은 홍업씨 사건을 맡은 중수2과가 아닌 중수3과에 배당한 데 대해 “잔여수사가 많이 남아있으며 홍업씨 기소시한인 다음달 10일까지 처리해야 하는 만큼 급한 것은 이 부분”이라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의혹이 일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조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전담부서를 구성,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규명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축소수사 의혹사건을 대검 중수3과(이재원 부장검사)가 전담수사토록 하고 부부장급 검사 2명과 검사 1명을 투입, 수사인력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공적자금 비리 특별조사반에 파견된 김경수·정인창 검사와 서울지검 남부지청 이 용 검사가 수사팀에 합류했다.
검찰은 서울지검 외사부의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사기대출 혐의 불구속기소와 울산지검 특수부의 ㅍ종건 내사종결, 수원지검 특수부의 ㅁ주택 대표 불구속기소 결정 등에 대해 당시 수사검사의 결정에 검찰고위간부의 압력이 작용했는지 여부를 가리는데 수사력을 모을 방침이다.
검찰은 홍업씨 사건을 맡은 중수2과가 아닌 중수3과에 배당한 데 대해 “잔여수사가 많이 남아있으며 홍업씨 기소시한인 다음달 10일까지 처리해야 하는 만큼 급한 것은 이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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