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 학습력 개발과 관리로, 성적향상과 입시 대비까지

이재윤 리포터 2022-02-10

차별화된 독서와 글쓰기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국어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리딩엠이 얼마 전 융합독서와 학습매니지먼트를 전문으로 하는 ‘텍스트솔루션 M다빈치센터(이하, M다빈치센터)’를 개원해 주목받고 있다.

‘M다빈치센터’는 리딩엠의 주력 프로그램인 다빈치 프로그램과 학습 매니지먼트 및 컨설팅을 접목해 교육하는 곳으로, 차별화된 학습 관리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도 영입한 상태. 어떤 목표와 내용으로 운영되는지 ‘M다빈치센터’를 직접 찾아가 취재해봤다.

자기만의 학습법을 찾아내고 만드는 ‘학습의 발견’ 운영

‘M다빈치센터’ 수업은 융합독서 프로그램인 ‘다빈치 프로그램’과, 학습 매니지먼트 및 컨설팅을 통해 자기만의 학습법을 찾고 실천하도록 훈련하는 ‘학습의 발견’이 주축을 이룬다. 이중 ‘학습의 발견’은 학생들이 입시 준비를 위한 공부를 할 때 필요한 역량들을 개발하고 훈련시키는 수업으로, 기존의 학습 관리나 입시 컨설팅과는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 중 하나로 꼽히는 박태찬 선생님이 수업을 맡는다.

박태찬 선생님은 한국교원대 수학교육과와 기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친 교육학자다. 또한 경문고와 청운중 교사를 역임했고, 대치동의 유수한 사교육기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교육 실무경력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한국심리교육협회 지도교수로 활동 중이며, 이 지역에서 ‘학습의 발견’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평촌지역 학교들의 평가 실태도 연구하고 분석했다.

박태찬 선생님은 “공부할 때의 핵심역량으로 메타인지와 공부정서를 꼽을 수 있다”며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방향을 정하는 메타인지를 훈련하고, 스스로 공부하며 느끼는 긍정적 효능감과 자신감, 성취감 등의 공부정서를 향상시킴으로 학습에 대한 호감을 느끼고 스스로 공부하도록 이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영수 등 교과목별 학습법도 지도하고,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워보는 훈련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학습의 발견’은 예비중3과 예비고1,2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계획, 심리, 기술로 영역을 나누고, 각 영역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일러주고 실천하도록 이끈다.

박태찬 선생님은 “학습의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성적향상과 명문대 진학이라는 꿈을 이루었다”며 “사교육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거나 최소화한 상태에서 스스로의 공부력만으로 만든 결과들이라 이 프로그램의 가치는 증명된 셈”이라고 말했다.


융합독서 수업인 다빈치 프로그램도 주목!

‘M다빈치센터’에서는 융합독서 수업인 다빈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다빈치 프로그램은 리딩엠의 수준 높은 독서 프로그램으로 서울대 법대 출신의 김대연 원장이 이끌어 왔다. 이번에 ‘M다빈치센터’를 개원하며 다빈치 프로그램을 이곳으로 이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과학수학과 인문사회 분야를 아우르며 진행되는 다빈치 프로그램은 융합적 교양과 배경지식을 심도 깊게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M다빈치센터’에서는 김대연 원장과 박태찬 선생님이 다빈치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연 원장은 “예비중1부터 예비중3까지를 대상으로 읽기, 말하기, 쓰기는 물론 내용을 깊이 사고하는 훈련까지 진행할 계획”이라며 “수능의 국어 비문학 지문과 사탐 및 과탐 영역의 지문, 아울러 영어지문 내용 파악에 큰 도움이 되며, 과학고 영재고 자사고로의 진학 준비에 필요한 역량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M다빈치센터’는 자녀들의 올바른 공부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 공부법 공개특강’도 계획했다. 오는 2월 14일 오전 11시에 1차 특강이, 21일 오전 11시에 2차 특강이 열리며, 박태찬 선생님이 강사로 나선다. 회차별로 선착순 10명씩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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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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