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서장 이철규)는 지난 5월 24일 4층 강당에서 파출소 외근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상황별 범인체포·연행요령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최근 막가파식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는 데도 경찰의 초동조치 및 범죄 대처능력이 미숙해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음을 중시하고 최일선 법집행 기관인 파출소 근무자들의 강력범죄 대처능력 배양과 범인체포·연행시 안전수칙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강·절 등 강력범죄 및 일반범죄 신고 출동시 대처방법과 범인검거 및 연행요령 등 일선 현장에서 쉽게 접하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들을 사례별로 설정하고, 각 파출소 근무 경찰관들이 현장 상황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대처하는 방식으로 생동감 있게 실시하여, 참여한 직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정재은 리포터 nieve12@hanmail.net
이날 시연회는 최근 막가파식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는 데도 경찰의 초동조치 및 범죄 대처능력이 미숙해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음을 중시하고 최일선 법집행 기관인 파출소 근무자들의 강력범죄 대처능력 배양과 범인체포·연행시 안전수칙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강·절 등 강력범죄 및 일반범죄 신고 출동시 대처방법과 범인검거 및 연행요령 등 일선 현장에서 쉽게 접하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들을 사례별로 설정하고, 각 파출소 근무 경찰관들이 현장 상황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대처하는 방식으로 생동감 있게 실시하여, 참여한 직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정재은 리포터 nieve12@hanmail.net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