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 배속부대 807전경대(대장 오상택)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 위치한 정신지체 공립 특수학교인 혜은학교를 방문해 주변 환경정리와 건물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807전경대 경사 김형기 외 20여명은 혜은학교를 방문해 사과나무 150그루와 자두나무 300그루를 식재 하고 교내 화단을 정리했다. 또한 인력부족으로 담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나무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마철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무너진 옹벽을 수리했다.
한편 혜은학교(교장 양종의)는 대원들의 봉사활동을 지켜보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세세한 곳까지 보살펴주는 경찰관들의 이웃사랑 실천 모습을 보고 국민을 위해 친절·봉사하는 참 경찰상을 보게되었다"며 휴무까지 반납하고 혜은학교를 방문한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807전경대(대장 오상택)는 "휴무일에 부대인근 지역의 영세독거노인·양노원 등 불우이웃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느라 몸은 힘들지만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원들의 정서함양과 인격수양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807전경대 경사 김형기 외 20여명은 혜은학교를 방문해 사과나무 150그루와 자두나무 300그루를 식재 하고 교내 화단을 정리했다. 또한 인력부족으로 담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나무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마철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무너진 옹벽을 수리했다.
한편 혜은학교(교장 양종의)는 대원들의 봉사활동을 지켜보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세세한 곳까지 보살펴주는 경찰관들의 이웃사랑 실천 모습을 보고 국민을 위해 친절·봉사하는 참 경찰상을 보게되었다"며 휴무까지 반납하고 혜은학교를 방문한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807전경대(대장 오상택)는 "휴무일에 부대인근 지역의 영세독거노인·양노원 등 불우이웃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느라 몸은 힘들지만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원들의 정서함양과 인격수양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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