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제7대 이사장으로 신필균(여)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신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장애인 고용문제는 장애인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발전을 위한 투자”라며 “잠재적 능력을 발휘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이사장은 이화여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원(박사)을 졸업하고, 크리스찬아카데미 사회교육원장, 청와대 민정2비서관, 시민사회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이강연 기자 lkyym@naeil.com
신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장애인 고용문제는 장애인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발전을 위한 투자”라며 “잠재적 능력을 발휘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이사장은 이화여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원(박사)을 졸업하고, 크리스찬아카데미 사회교육원장, 청와대 민정2비서관, 시민사회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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