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형석(42) 의원이 선출됐다.
광주시의회는 9일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이 의원을, 부의장에는 강박원 의원과 정현애 의원을 선출했다.이 신임의장은 의원 1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회에서 모두 11표를 얻어 2차 투표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출신인 이 의장은 지난 3대 의회 교육사회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도의회도 임시회를 갖고 제7대 전반기 의장에 이윤석(43)을 선출했다. 재적의원 5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회에서는 이 의원과 함께 박병열 의원, 김철신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다.
/ 광주 심재수 기자 sj0726@naeil.com
광주시의회는 9일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이 의원을, 부의장에는 강박원 의원과 정현애 의원을 선출했다.이 신임의장은 의원 1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회에서 모두 11표를 얻어 2차 투표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출신인 이 의장은 지난 3대 의회 교육사회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도의회도 임시회를 갖고 제7대 전반기 의장에 이윤석(43)을 선출했다. 재적의원 5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회에서는 이 의원과 함께 박병열 의원, 김철신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다.
/ 광주 심재수 기자 sj07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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