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실실이란 후보들이 내세우는 공약이 선심성은 아닌지, 현실성이 있는지 등의 허와 실을 제대로 구분하자는 의미입니다” 10일 6·13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에 나선 ‘서울YMCA 유권자 10만인 위원회’회원들은 좋은 후보를 고르는 기준 10가지를 4자성어로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10만인 위원회는 이날 시민들에게 △청렴결백-부동산투기와 뇌물수수 등의 경력이 있는지 △시종일관-선거 때만되면 당적을 옮기는 것은 아닌지 △신의성실-의료보험과 병역의무, 각종조세를 제대로 납부했는지 △애민애향-지역공동체와 주민을 사랑하는지, 혹시 중앙정치권 진출에만 혈안이 된 것은 아닌지 △정정당당-불법선거운동을 벌이거나 중앙정치를 동원하는 것은 아닌지 등을 살펴보고 투표에 임하자고 호소했다.
10만인 위원회는 또 ‘유권자 7개 행동수칙’을 통해 △6월13일 반드시 투효할 것 △가족과 친지, 이웃 5명에게 투표하도록 권유할 것 △불법선거 목격시 고발할 것 △후보의 공약과 도덕성, 자질과 리더쉽 등을 기준으로 투표할 것 등을 시민들에게 촉구했다.
10만인 위원회는 이날 시민들에게 △청렴결백-부동산투기와 뇌물수수 등의 경력이 있는지 △시종일관-선거 때만되면 당적을 옮기는 것은 아닌지 △신의성실-의료보험과 병역의무, 각종조세를 제대로 납부했는지 △애민애향-지역공동체와 주민을 사랑하는지, 혹시 중앙정치권 진출에만 혈안이 된 것은 아닌지 △정정당당-불법선거운동을 벌이거나 중앙정치를 동원하는 것은 아닌지 등을 살펴보고 투표에 임하자고 호소했다.
10만인 위원회는 또 ‘유권자 7개 행동수칙’을 통해 △6월13일 반드시 투효할 것 △가족과 친지, 이웃 5명에게 투표하도록 권유할 것 △불법선거 목격시 고발할 것 △후보의 공약과 도덕성, 자질과 리더쉽 등을 기준으로 투표할 것 등을 시민들에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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