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10월3일부터 6일까지 김제시 일원에서 열리는 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국내 유일의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김제지평선축제가 4회라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2년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금년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획단을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총괄반, 진행반, 홍보반 등 3개반에 총 7명의 실무진이 배치돼,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교육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독특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한편 금년 지평선축제는 단순히 ''보는 행사''에서 탈피, 관람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고 느껴보며 농부의 땀방울로 일궈낸 쌀과 농토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체험적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국내 유일의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김제지평선축제가 4회라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2년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금년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획단을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총괄반, 진행반, 홍보반 등 3개반에 총 7명의 실무진이 배치돼,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교육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독특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한편 금년 지평선축제는 단순히 ''보는 행사''에서 탈피, 관람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고 느껴보며 농부의 땀방울로 일궈낸 쌀과 농토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체험적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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