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업대학교(총장 정해주)와 경남대학교(총장 이순복)는 25일 경남대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21세기 대학발전 및 양 대학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학술교류 협정식을 가졌다.
양 대학은 △학술정보 및 정기간행물의 상호교환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행정정보의 교환 △실험실습 및 연구기기, 시설물의 공동사용 △교육과정 연계운영 △취득학점 인정 및 교환학생제도 추진 등에 대해 합의했다.
양 대학 관계자는 "마산시와 진주시에 소재한 지방대간의 교육·연구·봉사기능과 교육과정 연계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 원종태기자jtwon@naeil.com
양 대학은 △학술정보 및 정기간행물의 상호교환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행정정보의 교환 △실험실습 및 연구기기, 시설물의 공동사용 △교육과정 연계운영 △취득학점 인정 및 교환학생제도 추진 등에 대해 합의했다.
양 대학 관계자는 "마산시와 진주시에 소재한 지방대간의 교육·연구·봉사기능과 교육과정 연계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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