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향토문화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정한 수원시문화상을 시상키로 하고 지난 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대상자 추천기준을 살펴보면 학술부문은 인문과학과 자연과학부문에서 뛰어난 연구활동으로 공헌이 될만한 저술, 연구논문을 발표했거나 기술을 개발한 사람이다.
예술부문은 문학, 미술, 음악, 사진, 연극 등 예술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활동이나 예술활동을 편 사람, 교육부문은 학교나 사회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또 지역사회개발부문은 새마을사업, 농촌지도계몽, 사회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사람, 체육부문은 우수선수의 지도 육성, 체육 인구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거나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이며 언론부문은 언론과 출판분야에 공이 많은 사람이다.
대상 자격은 5년 이상 수원시에 거주하고 해당 분야별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았거나 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을 받은 사람이다.
추천된 사람은 추후 별도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결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시상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수상자는 170만원 상당의 상패와 부상을 받는다.
< 문의="" :="" 031)228-3043="">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대상자 추천기준을 살펴보면 학술부문은 인문과학과 자연과학부문에서 뛰어난 연구활동으로 공헌이 될만한 저술, 연구논문을 발표했거나 기술을 개발한 사람이다.
예술부문은 문학, 미술, 음악, 사진, 연극 등 예술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활동이나 예술활동을 편 사람, 교육부문은 학교나 사회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또 지역사회개발부문은 새마을사업, 농촌지도계몽, 사회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사람, 체육부문은 우수선수의 지도 육성, 체육 인구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거나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이며 언론부문은 언론과 출판분야에 공이 많은 사람이다.
대상 자격은 5년 이상 수원시에 거주하고 해당 분야별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았거나 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을 받은 사람이다.
추천된 사람은 추후 별도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결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시상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수상자는 170만원 상당의 상패와 부상을 받는다.
< 문의="" :="" 031)228-3043="">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