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서장 이철규)는 5일 서정에서 국민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헌혈운동의 확산을 위해 경기도혈액원과 협조, 경찰관 및 전·의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하절기 학생들의 방학 및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공급이 부족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수술환자들이 혈액을 제 때 공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분당서는 앞으로 부족한 혈액공급과 헌혈인구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wspaik@naeil.com
이번 헌혈은 하절기 학생들의 방학 및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공급이 부족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수술환자들이 혈액을 제 때 공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분당서는 앞으로 부족한 혈액공급과 헌혈인구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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