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7월29일부터 31일까지 동부동 3개 경로당 시설물의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작업으로 운학2통과 운학4통, 호2통 경로당은 건물외부와 벽지, 장판을 교체해 노인들이 새로운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월1일 ‘사랑의 보금자리 추진 사업단’을 구성해 설비, 미장, 목공, 도장 등의 전문기술이 있는 공공근로 인력을 동원해 지금까지 주거시설의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 야간학교시설물 등 관내 35개소를 개·보수해 왔다.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이번에 실시된 작업으로 운학2통과 운학4통, 호2통 경로당은 건물외부와 벽지, 장판을 교체해 노인들이 새로운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월1일 ‘사랑의 보금자리 추진 사업단’을 구성해 설비, 미장, 목공, 도장 등의 전문기술이 있는 공공근로 인력을 동원해 지금까지 주거시설의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 야간학교시설물 등 관내 35개소를 개·보수해 왔다.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