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50) 신임 성남시 부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가졌다.
서 부시장은 인화를 바탕으로 조직장악력과 업무추진력이 탁월한 내유 외강형 덕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행정자치부 재정과장, 교부세과장, 공기업과장을 역임한 재정통으로서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지방양여세법’을 입안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방재정평가진단제도’를 도입시켰다.
서 부시장은 육사를 졸업한 행정학 박사로서 구리시 부시장과 경기도 공무원 교육원장을 역임했다.
취미는 하프 마라톤을 1시간 50분에 완주하는 만능 스포츠맨이며 바둑이 아마 4단이다.
한편 권두현 전 부시장은 안양시 부시장으로 발령 받고, 지난 29일 이임식을 가졌다.
백왕순 기자 wspaik@naeil.com
서 부시장은 인화를 바탕으로 조직장악력과 업무추진력이 탁월한 내유 외강형 덕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행정자치부 재정과장, 교부세과장, 공기업과장을 역임한 재정통으로서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지방양여세법’을 입안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방재정평가진단제도’를 도입시켰다.
서 부시장은 육사를 졸업한 행정학 박사로서 구리시 부시장과 경기도 공무원 교육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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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두현 전 부시장은 안양시 부시장으로 발령 받고, 지난 29일 이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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