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27일 중화인민공화국교육부로부터 학술자료 959점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기증자료는 사전류 312권, 고전총서류 125권, 어학교재류 199권 교양·연구서 146권 등 도서 782권과 비디오, 카세트 테이프, CD어학교재 등 177점이다.
학교측은 이 자료들을 중앙도서관에 비치해 교수 및 학생들에게 연구·학습자료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성대는 이 자료들을 기증하도록 주선한 리빈 주한중국대사에게 28일 감사패를 수여한다.
기증자료는 사전류 312권, 고전총서류 125권, 어학교재류 199권 교양·연구서 146권 등 도서 782권과 비디오, 카세트 테이프, CD어학교재 등 177점이다.
학교측은 이 자료들을 중앙도서관에 비치해 교수 및 학생들에게 연구·학습자료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성대는 이 자료들을 기증하도록 주선한 리빈 주한중국대사에게 28일 감사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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