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0일 광진구 노유동에 동부여성발전센터를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동부여성발전센터에는 디지털영상제작, 반찬카페테리아 등 창업교실 프로그램과 정보검색사등 정보화교육, 조리, 제과제빵 등 자격증 취득 과정, 생활문화, 외국어, 요리, 미술, 건강, 수영교실등 모두 70여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또 만2세∼취학전 자녀를 둔 여성교육생을 위한 유아놀이방과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한글교실, 방과후 교실도 운영하며 인터넷 카페와 독서실, 상담실 등을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각 권역별로 여성발전센터를 건립해왔으며 지금까지 남부와 서부, 중부, 북부 여성발전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하는 동부여성발전센터에는 디지털영상제작, 반찬카페테리아 등 창업교실 프로그램과 정보검색사등 정보화교육, 조리, 제과제빵 등 자격증 취득 과정, 생활문화, 외국어, 요리, 미술, 건강, 수영교실등 모두 70여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또 만2세∼취학전 자녀를 둔 여성교육생을 위한 유아놀이방과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한글교실, 방과후 교실도 운영하며 인터넷 카페와 독서실, 상담실 등을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각 권역별로 여성발전센터를 건립해왔으며 지금까지 남부와 서부, 중부, 북부 여성발전센터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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