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애드컴(사장 위호인)은 지난 27일 제 3회 MBC애드컴 애드챌린지의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 3회 MBC애드컴 애드챌린지 대상은 기획서 부문에서 ‘글로벌 carrier로의 기업이미지 정립을 위한 대한항공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응모한 김명준(중앙대 광고홍보학과 4년) 외 2명이 차지했다.
작품 부문에서는 ‘동양매직 가스오븐레인지’를 응모한 백창협(서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년) 외 3명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 우수상은 기획서 부문에선 오뚜기 진라면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응모한 유지영(서강대 영상대학원 광고PR학과) 외 2명이 수상했다.
작품 부문에선 ‘오뚜기 북경반점’에 응모한 권선자(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과 2년) 외 2명과 ‘동아제약 박카스’에 응모한 이은경(건국대 산업디자인과 4년) 외 1명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7월31일까지 접수된 제 3회 애드챌린지에는 기획서 160편, TV-CM 925 편, 인쇄 1424편 등 총 2,409편이 접수, 200대 1 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애드챌린지 우수상 수상자를 전형없이 전격 채용했던 MBC애드컴은 올해 수상자도 역시 전형 없이 채용키로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제 3회 MBC애드컴 애드챌린지 대상은 기획서 부문에서 ‘글로벌 carrier로의 기업이미지 정립을 위한 대한항공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응모한 김명준(중앙대 광고홍보학과 4년) 외 2명이 차지했다.
작품 부문에서는 ‘동양매직 가스오븐레인지’를 응모한 백창협(서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년) 외 3명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 우수상은 기획서 부문에선 오뚜기 진라면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응모한 유지영(서강대 영상대학원 광고PR학과) 외 2명이 수상했다.
작품 부문에선 ‘오뚜기 북경반점’에 응모한 권선자(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과 2년) 외 2명과 ‘동아제약 박카스’에 응모한 이은경(건국대 산업디자인과 4년) 외 1명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7월31일까지 접수된 제 3회 애드챌린지에는 기획서 160편, TV-CM 925 편, 인쇄 1424편 등 총 2,409편이 접수, 200대 1 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애드챌린지 우수상 수상자를 전형없이 전격 채용했던 MBC애드컴은 올해 수상자도 역시 전형 없이 채용키로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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