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관리청은 숲가꾸기사업의 새로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숲가꾸기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국유림관리소와 시군구 산림조합의 현장업무 담당자들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숲가꾸기사업 정밀 진단으로 새로운 개선방안을 이끌어 내기 위한 토론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 생명의 숲 운동본부의 마상규 박사의 조림·육림 모니터링 발표로 한층 발전된 숲가꾸기사업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산림정책부서와 현장의 사업실행 부서, 연구원과 시민단체 등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격의없는 토론과 현장시찰을 통해 앞으로 숲가꾸기사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약 230만명의 인원이 5만7000ha에 달하는 많은 면적의 조림·육림사업을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으로 실시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원주 연제호 기자 news21@naeil.com
이날 연찬회에서는 국유림관리소와 시군구 산림조합의 현장업무 담당자들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숲가꾸기사업 정밀 진단으로 새로운 개선방안을 이끌어 내기 위한 토론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 생명의 숲 운동본부의 마상규 박사의 조림·육림 모니터링 발표로 한층 발전된 숲가꾸기사업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산림정책부서와 현장의 사업실행 부서, 연구원과 시민단체 등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격의없는 토론과 현장시찰을 통해 앞으로 숲가꾸기사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약 230만명의 인원이 5만7000ha에 달하는 많은 면적의 조림·육림사업을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으로 실시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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