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이면서 토의와 스스로 유추하는 선진국형학습법인 레고닥타 춘천지사(원장 · 전성아)가 지난 7월에 퇴계동 남춘천 초등학교 부근에 개원하였다. 개인교육으로는 동화나라 영재교육원을 통해 시작했고 이번에 레고닥터 춘천지사를 개원하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의 기계원리 적용 관찰과 조립카드 연구, 시뮬레이션 과정 등 문제로 주어진 상황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레고닥타는 창의력 개발과 과학적 사고를 통한 협동학습이다.
레고닥타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레고닥타 춘천지사는 현재 레고닥타의 대중화를 위해 각 유치원 어린이집 선교원 남춘천중학교 소양중학교 등에서 교육을 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가 파견되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유아기 때의 지능은 어느 시기보다도 가장 빨리 발달하는데 뇌세포 발달의 90%가 이 시기에 이루어집니다. 이 시기에 발달 연령 특성에 맞는 놀이 중심으로 이루어진 질 높은 교육 경험은 유아의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개발시켜주지요.”전성아 원장은 유아교육을 전공한 전문가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레고닥타를 꼽았다.
레고닥타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국제로봇올림피아드대회를 통해 그 실력을 겨루는 장이 마련되어 있다. 2001년에는 남춘천중학교 소양중학교 학생들이 출전하여 세계대회에서 동상,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갖기도 했다.
수상자에게는 내신점수에도 반영되어 특기적성 교육이 활성화 되는 장을 마련하게 되고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포항공대 등 국내 굴지의 사립대학에도 특기적성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특기자로 선발되어 합격하였고 그 폭이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가는 추세이다. 카이스트(KIST)에서 주최하는 로봇 축구대회가 바로 레고닥타를 이용한 대회이기도 하다. 유럽에서는 이미 팀워크를 중심으로 하는 그룹교육으로 단결과 협동이 있어야만 하는 교육이기도 하다.
레고닥타 춘천지사는 이에 발맞추어 석사동에 로봇교육원(원장 · 전성제)을 개원하여 컴퓨터와 레고를 통해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레고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레고와 로봇을 이용해 흥미를 유발하여 기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레고탁타 춘천지사는 원주에 지사를 두고 홍천, 가평, 화천에 교육을 하고 있다. 춘천에는 회원 80여명과 단체회원 600여명이 있으며 지도교사들은 대부분 과학이나 유아교육을 전공한 교사로 평균연령이 20대로 구성되어 있다.
레고닥타 : 243-0435 로봇교육원 : 262-1936
/춘천 원보경 리포터 pkwon1@hanmail.net
일상생활에서의 기계원리 적용 관찰과 조립카드 연구, 시뮬레이션 과정 등 문제로 주어진 상황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레고닥타는 창의력 개발과 과학적 사고를 통한 협동학습이다.
레고닥타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레고닥타 춘천지사는 현재 레고닥타의 대중화를 위해 각 유치원 어린이집 선교원 남춘천중학교 소양중학교 등에서 교육을 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가 파견되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유아기 때의 지능은 어느 시기보다도 가장 빨리 발달하는데 뇌세포 발달의 90%가 이 시기에 이루어집니다. 이 시기에 발달 연령 특성에 맞는 놀이 중심으로 이루어진 질 높은 교육 경험은 유아의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개발시켜주지요.”전성아 원장은 유아교육을 전공한 전문가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레고닥타를 꼽았다.
레고닥타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국제로봇올림피아드대회를 통해 그 실력을 겨루는 장이 마련되어 있다. 2001년에는 남춘천중학교 소양중학교 학생들이 출전하여 세계대회에서 동상,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갖기도 했다.
수상자에게는 내신점수에도 반영되어 특기적성 교육이 활성화 되는 장을 마련하게 되고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포항공대 등 국내 굴지의 사립대학에도 특기적성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특기자로 선발되어 합격하였고 그 폭이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가는 추세이다. 카이스트(KIST)에서 주최하는 로봇 축구대회가 바로 레고닥타를 이용한 대회이기도 하다. 유럽에서는 이미 팀워크를 중심으로 하는 그룹교육으로 단결과 협동이 있어야만 하는 교육이기도 하다.
레고닥타 춘천지사는 이에 발맞추어 석사동에 로봇교육원(원장 · 전성제)을 개원하여 컴퓨터와 레고를 통해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레고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레고와 로봇을 이용해 흥미를 유발하여 기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레고탁타 춘천지사는 원주에 지사를 두고 홍천, 가평, 화천에 교육을 하고 있다. 춘천에는 회원 80여명과 단체회원 600여명이 있으며 지도교사들은 대부분 과학이나 유아교육을 전공한 교사로 평균연령이 20대로 구성되어 있다.
레고닥타 : 243-0435 로봇교육원 : 262-1936
/춘천 원보경 리포터 pkwo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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