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엽 제3대 민선시장은 7월 2일 오전 9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광장에서 검소하게 다과연을 여는 등 시민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축하의 자리
를 마련했다.
이대엽 성남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을 이끌어온 김병량 전임시장
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제3기 지방자치시대는 ''믿음주는 시정 만족하는 시민''을 시정목표
로 시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자치도시를 이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정의 기본방향으로 ◆ 시민화합과 함께 하는 자치도시 ◆ 앞서가는 경제도시 건설
◆ 살맛나는 복지도시 건설 ◆ 아름다운 환경도시 건설 ◆ 향기있는 문화정보도시 건설과
청소년의 문화공간 확대 등 최적의 교육환경 만들기 등을 세웠음을 밝히며, 때로는 협력자
로 때로는 감시자로서의 시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1200여명의 유관단체장, 시민들이 참석, 사회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광장에서 다과회를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갖고 시민광장에서 검소하게 다과연을 여는 등 시민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축하의 자리
를 마련했다.
이대엽 성남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을 이끌어온 김병량 전임시장
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제3기 지방자치시대는 ''믿음주는 시정 만족하는 시민''을 시정목표
로 시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자치도시를 이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정의 기본방향으로 ◆ 시민화합과 함께 하는 자치도시 ◆ 앞서가는 경제도시 건설
◆ 살맛나는 복지도시 건설 ◆ 아름다운 환경도시 건설 ◆ 향기있는 문화정보도시 건설과
청소년의 문화공간 확대 등 최적의 교육환경 만들기 등을 세웠음을 밝히며, 때로는 협력자
로 때로는 감시자로서의 시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1200여명의 유관단체장, 시민들이 참석, 사회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광장에서 다과회를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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