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기분을 스스로 가라앉히고 달래는 방법을 배우는 강좌이다. 오는 7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 총8회 실시한다.
평소에 우울감을 많이 느끼거나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과거 우울증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장소는 덕양구 보건소 보건 교육실이며 참가비는 무료. 신청은 우울증 선별 검사 및 인성 검사를 위해 8월9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문의 961-2333∼4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평소에 우울감을 많이 느끼거나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과거 우울증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장소는 덕양구 보건소 보건 교육실이며 참가비는 무료. 신청은 우울증 선별 검사 및 인성 검사를 위해 8월9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문의 961-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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