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일사천리(1472) 기동팀''을 신설,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팀은 주민들이 도로 파손이나 쓰레기 적치, 하수 불량, 위험시설물 등 생활불편사항을 수신자부담전화(080-901-1472)로 신고하면 즉시 현장에 나가 처리하고, 처리내역도 통보해 준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이 팀은 주민들이 도로 파손이나 쓰레기 적치, 하수 불량, 위험시설물 등 생활불편사항을 수신자부담전화(080-901-1472)로 신고하면 즉시 현장에 나가 처리하고, 처리내역도 통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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