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전 의원의 사임으로 26일 실시되는 안산동 시의회의원 보궐선거에 4명이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선거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작년 김강일 의원이 당선된 선부3동 보궐선거의 투표율이 16%를 조금 넘었지만 투표율이 계속 떨어지는 것을 반영할 때 투표율은 선부3동보다 적거나 크게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규모가 작고 시민들의 관심이 적지만 선부3동보다 투표율이 조금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선거일은 26일이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작년 김강일 의원이 당선된 선부3동 보궐선거의 투표율이 16%를 조금 넘었지만 투표율이 계속 떨어지는 것을 반영할 때 투표율은 선부3동보다 적거나 크게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규모가 작고 시민들의 관심이 적지만 선부3동보다 투표율이 조금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선거일은 26일이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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