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교육청은 올해 농어촌 근무 교직원에게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사 수선 및 신축비로 40억1천600만원을 15개지역 교육청에 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되는 예산은 모두 특별교부금이며 보수비는 7억4천180만원(129채), 개축비는 22억3천206만원(49채), 신축비 10억4천214만원(23채) 등이다.
지원대상 관사는 농어촌학교로서 도서벽지 지역에 위치한 관사 중 노후 관사 대체 및 부족 관사 신축, 읍.면 지역 학교 관사 중 수선이 시급한 관사 등에 한해 우선 지원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더욱 많은 교직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2년동안 모두 165억여원을 관사 수선비 등에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원되는 예산은 모두 특별교부금이며 보수비는 7억4천180만원(129채), 개축비는 22억3천206만원(49채), 신축비 10억4천214만원(23채) 등이다.
지원대상 관사는 농어촌학교로서 도서벽지 지역에 위치한 관사 중 노후 관사 대체 및 부족 관사 신축, 읍.면 지역 학교 관사 중 수선이 시급한 관사 등에 한해 우선 지원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더욱 많은 교직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2년동안 모두 165억여원을 관사 수선비 등에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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