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와 청소년 단체가 주관하는 ‘청소년 격려마당’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산시는 22일 청소년단체와 함께 학업과 입시로 지친 수험생들을 위로하기 위한 ‘청소년 격려마당’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전용노래방이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고 19일 청소년 장기자랑, 길거리 농구대회, DDR펌프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청소년들의 관심과 열기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DDR펌프 경연대회에 참가한 이 모군은 “그동안 틈틈이 연습한 DDR 펌프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기쁘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으로 ▲11월 26일 역사탐방 ▲12월 9일 청소년 가요제 ▲11월 20∼12월 20일 청소년 아카데미 교실 등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안산시는 22일 청소년단체와 함께 학업과 입시로 지친 수험생들을 위로하기 위한 ‘청소년 격려마당’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전용노래방이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고 19일 청소년 장기자랑, 길거리 농구대회, DDR펌프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청소년들의 관심과 열기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DDR펌프 경연대회에 참가한 이 모군은 “그동안 틈틈이 연습한 DDR 펌프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기쁘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으로 ▲11월 26일 역사탐방 ▲12월 9일 청소년 가요제 ▲11월 20∼12월 20일 청소년 아카데미 교실 등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