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판교개발지원단’과 ‘신도시개발지원단’을 신설,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5일 판교개발지원단과 신도시개발지원단 조직에 대한 정원을 승인 받아 신도시 개발사업 지원업무를 담당토록 할 예정이다.
판교개발지원단은 단장(지방사무관)과 9명의 직원으로 구성, 오는 2005년말까지, 신도시개발지원단은 단장(지방서기관) 아래 4계에 25명으로 구성돼 2004년 6월말까지 각각 운영된다.
두 조직은 지방공무원 정원관련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한 뒤 공식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며 판교개발사업 지원업무, 신도시지역 교통 및 주택, 택지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5일 판교개발지원단과 신도시개발지원단 조직에 대한 정원을 승인 받아 신도시 개발사업 지원업무를 담당토록 할 예정이다.
판교개발지원단은 단장(지방사무관)과 9명의 직원으로 구성, 오는 2005년말까지, 신도시개발지원단은 단장(지방서기관) 아래 4계에 25명으로 구성돼 2004년 6월말까지 각각 운영된다.
두 조직은 지방공무원 정원관련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한 뒤 공식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며 판교개발사업 지원업무, 신도시지역 교통 및 주택, 택지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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