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역특성과 배후여건을 감안한 특성화단지를 전략적으로 개발, 유사업종의 집적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산업용지수요를 철저히 조사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원활하게 부지를 공급할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29일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33개소(993만㎡)의 지방산업단지와 3개소(3189만㎡)의 국가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고, 지방산업단지 10개소(547만㎡)와 국가산업단지 2개소(845만㎡)를 조성 중에 있다.
도는 민선3기 이후 지방산업단지 11개소에 대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포천·양문단지(18만㎡)를 준공인가했으며, 경기북부에 남양주 금곡(13만㎡)지구를 신규로 지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계획입지 확충을 위해 안산(33만㎡㎢), 남양주(26만㎡), 김포(132만㎡), 연천(40만㎡), 평택(50만㎡), 안성(54만㎡) 등 6개 시·군에 공업지역 지정물량 3.35㎢를 추가 공급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33개소(993만㎡)의 지방산업단지와 3개소(3189만㎡)의 국가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고, 지방산업단지 10개소(547만㎡)와 국가산업단지 2개소(845만㎡)를 조성 중에 있다.
도는 민선3기 이후 지방산업단지 11개소에 대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포천·양문단지(18만㎡)를 준공인가했으며, 경기북부에 남양주 금곡(13만㎡)지구를 신규로 지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계획입지 확충을 위해 안산(33만㎡㎢), 남양주(26만㎡), 김포(132만㎡), 연천(40만㎡), 평택(50만㎡), 안성(54만㎡) 등 6개 시·군에 공업지역 지정물량 3.35㎢를 추가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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