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2만4천417명 응시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5일에 일제히 치러졌다.
200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수원 성남 의정부 부천 평택 안양 고양 남양주 안산 광명 이천 등 11개 지구 158개 고사장에 설치된 4천92실의 시험실에서 전년도보다 2천248명이 늘어난 12만7천367명이 지원했다. 그러나 오전9시30분 현재 2천950명이 응시를 포기해(결시율2.32%)12만4천417명이 시험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도에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는 청각 및 뇌성마비, 지체부자유자 등 장애학생들 114명이 특별히 마련된 26개 시험실에서 시험에 임했다. 특히 약시생 14명은 확대 복사된 특수시험지로 수능을 치렀고, 청각장애 수험생 49명은 듣기평가 대신 지필 고사를 치르기도 했다. 또 안양 평촌 중학교에선 안양교도소와 소년원 재소자 14명이 수능시험에 응시, 눈길을 끌었다.
전국 최연소 응시생으로 알려진 신태현(13.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거주)군이 고양지구 제1시험장인 행신고에서 시험을 치렀다. 경기지역에선 5명의 수험생이 질병과 사고 등으로 예비감독관 2명과 경찰관 1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병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후 남은 일정과 대처요령
내년 2월말까지 계속되는 1백여일 간의 2001학년도 입시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올해도 수험생은 수시 특차 정시모집에 모두 지원할 수 있어 최고 6차례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입시는 기존 입시제도에 의한 마지막 입시이므로 수험생들은 더욱 신중하게 진로를 선택해야 한다.
수능을 치른 해방감도 잠시 일뿐 일부 대학은 11월22일부터 특차모집 원서접수에 들어가므로 해당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시기를 놓치지 말고 자신의 수능 점수를 예측해 원서를 내야한다.
수능 성적은 12월12일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대부분의 대학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능성적을 알고 특차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성적발표 이후로 특차모집 시기를 잡고있다.
특차 모집은 다음달 24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차 일정이 끝나면 곧바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접수 마감 일은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므로 수험생들은 대학별 원서접수 일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대학은 12월30일 또는 31일에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정시모집 실기시험이나 논술·면접 고사일은 '가'군이 내년 1월3일부터 8일까지, '나'군이 1월9일부터 14일까지, '다'군이 1월15일부터 20일까지, '라'군이 1월21일부터 29일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1월31일까지 대학별로 실시되며 합격자 최초등록기간은 2월1일부터 3일까지이다. 복수 합격자들의 이동에 따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1차 추가등록기간은 2월8일과 9일 이틀간이며 대학별 사정에 따라 여러 차례 추가 등록을 통해 최종적으로 2월24일까지 추가합격자 통보를 마감한다.
이미 등록을 마친 학생도 자신이 희망했던 다른 대학에서 추가합격 통지를 받으면 먼저 등록한 학교에 등록 포기각서를 제출하면 등록이 포기되고 등록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추가합격자 등록 마감 일은 2월26일이다. 전문대입시는 일반대학과 비슷한 기간에 각 대학별로 제각각 이뤄지므로 수험생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별 원서접수 기간과 전형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2001학년도 대입 전형일정
◇대학수학능력 시험: 2000년 11월15일
◇수능 성적 발표: 2000년 12월12일
◇ 특차모집: 2000년 11월22일부터 12월24일
◇ 정시모집: (가)군·2001년 1월3일부터 1월8일/ (나)군·2001년 1월9일부터 1월14일/
(다)군·2001년 1월15일부터 1월20일/ (라)군·2001년 1월21일부터 1월29일
◇정시모집 합격자발표: 2001년 1월31일까지
◇정시모집 합격자등록: 2001년 2월 1일부터 2월3일
◇추가합격 발표 및 등록: 2001년 2월 4일부터 2월26일.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5일에 일제히 치러졌다.
200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수원 성남 의정부 부천 평택 안양 고양 남양주 안산 광명 이천 등 11개 지구 158개 고사장에 설치된 4천92실의 시험실에서 전년도보다 2천248명이 늘어난 12만7천367명이 지원했다. 그러나 오전9시30분 현재 2천950명이 응시를 포기해(결시율2.32%)12만4천417명이 시험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도에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는 청각 및 뇌성마비, 지체부자유자 등 장애학생들 114명이 특별히 마련된 26개 시험실에서 시험에 임했다. 특히 약시생 14명은 확대 복사된 특수시험지로 수능을 치렀고, 청각장애 수험생 49명은 듣기평가 대신 지필 고사를 치르기도 했다. 또 안양 평촌 중학교에선 안양교도소와 소년원 재소자 14명이 수능시험에 응시, 눈길을 끌었다.
전국 최연소 응시생으로 알려진 신태현(13.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거주)군이 고양지구 제1시험장인 행신고에서 시험을 치렀다. 경기지역에선 5명의 수험생이 질병과 사고 등으로 예비감독관 2명과 경찰관 1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병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후 남은 일정과 대처요령
내년 2월말까지 계속되는 1백여일 간의 2001학년도 입시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올해도 수험생은 수시 특차 정시모집에 모두 지원할 수 있어 최고 6차례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입시는 기존 입시제도에 의한 마지막 입시이므로 수험생들은 더욱 신중하게 진로를 선택해야 한다.
수능을 치른 해방감도 잠시 일뿐 일부 대학은 11월22일부터 특차모집 원서접수에 들어가므로 해당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시기를 놓치지 말고 자신의 수능 점수를 예측해 원서를 내야한다.
수능 성적은 12월12일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대부분의 대학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능성적을 알고 특차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성적발표 이후로 특차모집 시기를 잡고있다.
특차 모집은 다음달 24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차 일정이 끝나면 곧바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접수 마감 일은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므로 수험생들은 대학별 원서접수 일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대학은 12월30일 또는 31일에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정시모집 실기시험이나 논술·면접 고사일은 '가'군이 내년 1월3일부터 8일까지, '나'군이 1월9일부터 14일까지, '다'군이 1월15일부터 20일까지, '라'군이 1월21일부터 29일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1월31일까지 대학별로 실시되며 합격자 최초등록기간은 2월1일부터 3일까지이다. 복수 합격자들의 이동에 따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1차 추가등록기간은 2월8일과 9일 이틀간이며 대학별 사정에 따라 여러 차례 추가 등록을 통해 최종적으로 2월24일까지 추가합격자 통보를 마감한다.
이미 등록을 마친 학생도 자신이 희망했던 다른 대학에서 추가합격 통지를 받으면 먼저 등록한 학교에 등록 포기각서를 제출하면 등록이 포기되고 등록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추가합격자 등록 마감 일은 2월26일이다. 전문대입시는 일반대학과 비슷한 기간에 각 대학별로 제각각 이뤄지므로 수험생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별 원서접수 기간과 전형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2001학년도 대입 전형일정
◇대학수학능력 시험: 2000년 11월15일
◇수능 성적 발표: 2000년 12월12일
◇ 특차모집: 2000년 11월22일부터 12월24일
◇ 정시모집: (가)군·2001년 1월3일부터 1월8일/ (나)군·2001년 1월9일부터 1월14일/
(다)군·2001년 1월15일부터 1월20일/ (라)군·2001년 1월21일부터 1월29일
◇정시모집 합격자발표: 2001년 1월31일까지
◇정시모집 합격자등록: 2001년 2월 1일부터 2월3일
◇추가합격 발표 및 등록: 2001년 2월 4일부터 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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