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구(구청장 노재철)는 주택가 교통난 해소, 깨끗한 도시미관 확보, 시민편익 증진을 위해 공한지 무료주차장을 일제히 정비키로 했다.
이를 위해 흥덕구는 교통혼잡 지역인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공한지 무료주차장 23개소 1534면(3만2186㎡)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흥덕구는 이중 8개소를 선정해 900만원을 들여 683면(1만3262㎡)을 노면정지작업, 쇄석깔기, 파손된 안내표지판 교체 등 일제 정비로 공한지 무료주차장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극심한 교통체증지역인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뒤쪽으로 345면 6610㎡을 이번에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청주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이를 위해 흥덕구는 교통혼잡 지역인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공한지 무료주차장 23개소 1534면(3만2186㎡)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흥덕구는 이중 8개소를 선정해 900만원을 들여 683면(1만3262㎡)을 노면정지작업, 쇄석깔기, 파손된 안내표지판 교체 등 일제 정비로 공한지 무료주차장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극심한 교통체증지역인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뒤쪽으로 345면 6610㎡을 이번에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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