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전통식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포천 배상면주가의 산사춘 등 5개 부문에서 우수 전통식품 16점을 선정했다.
전통주 부문에서는 포천 배상면주가의 산사춘과 수원 ㈜효원의 불휘, 화성 배혜정누룩도가의 부자가 선정됐으며 인삼류 부문은 포천 개성인삼조합의 홍삼절편, 양평 고려인삼연구의 홍삼액, 포천 건양식품의 고려인삼편이 선정됐다.
한과류는 포천 신궁전통한과의 하늘가한과, 평택 전통한과의 한지공예, 이천 황기한과의 단드레 식품, 서울 궁실식품의 궁실한과가 선정됐으며 음료·다과류는 포천 개성인삼조합의
홍삼정차, 안산 복음자리의 복분자차, 포천 건양식품의 고려삼차가 차지했다.
가공식품류는 안성 서일농장의 한식장류, 남양주 한국 인삼쌀의 생단, 용인 이내식품의 프레미엄 순대가 선정돼 오는 13∼14일 서울 농업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출품된다.
도는 이번 품평회에서 선발된 품목에 대해 해외시장수출시 우선 참여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전통주 부문에서는 포천 배상면주가의 산사춘과 수원 ㈜효원의 불휘, 화성 배혜정누룩도가의 부자가 선정됐으며 인삼류 부문은 포천 개성인삼조합의 홍삼절편, 양평 고려인삼연구의 홍삼액, 포천 건양식품의 고려인삼편이 선정됐다.
한과류는 포천 신궁전통한과의 하늘가한과, 평택 전통한과의 한지공예, 이천 황기한과의 단드레 식품, 서울 궁실식품의 궁실한과가 선정됐으며 음료·다과류는 포천 개성인삼조합의
홍삼정차, 안산 복음자리의 복분자차, 포천 건양식품의 고려삼차가 차지했다.
가공식품류는 안성 서일농장의 한식장류, 남양주 한국 인삼쌀의 생단, 용인 이내식품의 프레미엄 순대가 선정돼 오는 13∼14일 서울 농업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출품된다.
도는 이번 품평회에서 선발된 품목에 대해 해외시장수출시 우선 참여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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