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음반, 공연, 학계, 투자, 방송, 법조계 등 문화산업과 관련업계 인사 50여명이 참여하는 ‘문화산업포럼’이 오는 22일 오후 6시 조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
포럼 창립에 대해 이강복 CJ엔터테인먼트 사장은 “한국 문화가 미래전략산업으로 크게 부상하고 있는데도 문화를 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노력이 미흡했다”며 “문화산업계 뿐만 아니라 학계와 투자 등 관련업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체계적인 문화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포럼의 창립취지”리고 말했다.
이 포럼에 참여하는 문화산업계 인사는 이강복 CJ엔터테인먼트 사장과 송승환 PMG 대표, 유인택 시대기획 대표, 강제규 감독, 김 영 동아뮤직 대표 등이다.
또 학계에서는 이장우 전략경영학회장(경북대 교수), 강한섭 서울예대 교수 등이고 투자업계에서는 신기천 한미창투 대표 등이 참여한다.
문화포럼은 앞으로 2개월에 한번씩 정기포럼을 결기로 했고, 포럼주제는 시의성 있게 선정하기로 했다.
포럼 창립에 대해 이강복 CJ엔터테인먼트 사장은 “한국 문화가 미래전략산업으로 크게 부상하고 있는데도 문화를 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노력이 미흡했다”며 “문화산업계 뿐만 아니라 학계와 투자 등 관련업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체계적인 문화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포럼의 창립취지”리고 말했다.
이 포럼에 참여하는 문화산업계 인사는 이강복 CJ엔터테인먼트 사장과 송승환 PMG 대표, 유인택 시대기획 대표, 강제규 감독, 김 영 동아뮤직 대표 등이다.
또 학계에서는 이장우 전략경영학회장(경북대 교수), 강한섭 서울예대 교수 등이고 투자업계에서는 신기천 한미창투 대표 등이 참여한다.
문화포럼은 앞으로 2개월에 한번씩 정기포럼을 결기로 했고, 포럼주제는 시의성 있게 선정하기로 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